미국소와 한우와 노트7과 아이폰 정치/사회

"아따 너는 36개월 지난 미국소나 먹으면서 노트7 폭탄 외국보다 더 비싸게 주고 샀더냐~ㅋㅋㅋ"

"남이 갤럭시 사든 아이폰 사든 요타폰 사든 블랙베리 사든 화웨이 사든 뭔 상관이여? 나름 합리적인 이유로 사서 잘쓰면 장땡인거지."

"먹는 식재료랑 전자제품 완성품이 파급효과가 같나?"

미국소 이야기나와서 미국소 옹호에 이민 운운하더니 이젠 애플까면 노트7 운운한다. 노트7이 싫으면 지나 이민갈것이지

물론 애플에 대해 큰 감정은 없다. 하지만 적어도 양심이 있으면 노트7드립치고 미국소 옹호하면 36개월 드립치면 그냥 차라리 둘다 별로라고 해라 합리나 파급효과 드립은 또 뭐냐? 참 저런게 폐족들 사고방식인게 웃기다. 아 미국소는 싫고 아이폰은 좋나봐.

근데 미국소도 아이폰처럼 이미지 메이킹을 해야 하는데 미국 농가가 애플보다 돈이 없는지 그럴 여럭은 없는거 같다는 생각도 든다. 그리고 전자제품은 화재까지도 부르는데 말이지.

얼마나 피해자 코스프레라던가 이미지 메이킹에 잘쳐넘어가는지 잘보여주는 대목 중 하나다.




덧글

  • 대범한 에스키모 2017/07/21 12:09 # 답글

    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애플은 엄청 좋아하면서 ㅋㅋㅋ 미국극혐이라고, 대기업 극혐이라고하고 ㅋㅋㅋㅋ
    주변에도 많은데 ㅋㅋㅋㅋㅋㅋㅋ
  • 내눈을바라봐 2017/07/21 14:52 #

    뭐 미국소보다 한우는 좋고 노트7보다 애플은 좋다고 하는데 이건 소같은거 수출시키고 제품은 수입하겠다는 전형적인 식민지경제죠. 이 구조로 성공한 나라 없죠. 몰라서 그렇지 미국도 제조업으로 수출많이해서 돈 땡겼어요 .프랑스도 제품 수출 은근히 많이 합니다 독일도 농산물 수입하고 제조업 수출하는 구조고요.
  • 천안문 민주화운동 2017/07/21 12:47 # 답글

    정작 안보에 있어서는 미군을 끌어다 놓고 기생하면서 미국산 쇠고기는 식량 안보 운운하며 먹지 말아야 한다는 한남충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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