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유정난에 대한 저의 이야기 역사

사실 뭐 전 애가 왕이 되는건 창왕 옹립만봐도 별로라서
피할 수 없고 계유정난 이런건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김종서 이 양반이 문무겸비형 문신이라서 죽은게 안타깝지만 (뭐 이 양반도 한간에 안평을 밀었다고 하니)

한편으론 조선 선조가 왜란이 끝나고 그 단종처럼 한방 썰려봐야 나쁘지 않다고 보는게. 고려말 홍건적 침입 막은거 자기도 극찬했으면 자기도 공민왕처럼 썰려야죠. 혹은 단종처럼 이유는 조선왕조차도 패한 왕조를 그리워하면 반정까지도 가고 죽을수도 있죠.신하는 모름지기 반역행위로 죽을 수 있죠.

결국 단종의 죽음에 연민이 저런 한심한 왕의 등장이죠.
(고려를 그리워한다라 조선왕조 왕인지 아니면 고려왕조 왕인지 구별이 안가네요. 그렇게 고려가 좋으면 자기가 고려왕 모셔서 왕 꽂아두던가

물론 나름 불쌍하고 변명거리 많겠죠. 하지만 역사에는 변명없고 한풀이 없고, 동정없습니다. )

왕이라는게 열에 하나를 못해도 여럿 죽인다고 욕먹는게 왕인데
우리나라는 열에 반을 못해도 동정이죠. 열에 아홉을 못할때 그때 왕이 폭군이 됩니다. 미연의 싹을 못자르니 이렇게 된거지요

계유정난만봐도 일단 애가 왕인데 열에 다섯을 할까말까입니다. 아직 애고 미성년을 왕으로 앉혀서 성공한 사례는 조선조에 극히 드뭅니다 세종께서도 20대의 나이로 왕을 시작했죠. 태조,정종,태종, 문종은 조선왕치곤 성년의 나이에 왕에 오른 왕들이죠. 이 중에서 태조는 성년치곤 나이가 꽤 많습니다.

어찌보면 계유정난은 미연의 싹을 자른 조치로 보여집니다. 이 분위기는 어찌보면 중종반정으로 이어졌지요.
물론 제 조상중에는 사육신중 한분이 계신데 제가 묻고 싶은게 있다면 그럼 창왕은 폐하면 안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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