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의 음서를 비난하는 것은 좋다 역사

이건 예종기에도 문제가 되어 뜯어고치려했다
고려도 초기엔 음서로 꿀빨던 호족들 박살나서 이후 서희, 강감찬도 과거제로 천거했다

웃긴게 마치 음서가 고려의 막장성을 띄던 것이라고 했는데 정작 고려초는 상황이 전혀달랐다. 오히려 고려는 문벌귀족세력기가 더 음서가 심각할 지경이었다. 참고로 문벌귀족기라는 것에 그 첫타의 인물이 조선에 유학자들이 미친듯 칭송하는 최승로다. 노비환천법같은 막장제도를 들인 최승로를 마르고 달토록 빨고 있다.

반면 유학자들은 이규보도 꼰대라고 삿대질하나 적어도 이규보는 이딴 제도를 들이지 않는다. 더 웃긴게 문벌귀족세력을 연 고려 성종도 빨고 있다. 정작 전성기는 고려 현종기인데.
이규보도 평가절하되면 최승로도 평가절하되어야 한다
음서라고 욕하면서 음서로 꿀빨던 문벌귀족세력들을 열어재낀 고려성종과 최승로는 책임이 없는지 묻고 싶다.




덧글

  • 솔까정치인의 시대 2017/03/21 11:58 # 답글

    무인정권 시기에 신분상승의 기회가 더 많았을 거 같군요. 한국도 군사정부 시기에 계층상승의 기회가 넓었죠.
  • 내눈을바라봐 2017/03/21 13:08 #

    웃긴거는 그 새끼들이 로스쿨을 대찬성하죠. 사법시험은 반대하며 로스쿨은 찬성하죠. 근데 고려 음서를 욕한다는게 웃기죠. 걔네들은 자기만의 포지션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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