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의 멸망 이유 역사

1382 - 1572 그 후 폴란드-리투아니아의 연합 왕조인 야기에오 왕조가 폴란드를 이끌어 갔다

야기에오 왕조 시절이 폴란드가 유럽에서 가장 빛났던 시기였다.

1572 - 1795 아기에오 왕조가 끝나면서 귀족 공화정이 설립되었다. (귀족이 왕을 투표하는 방식)

사실상 이것은 민초가 아니라 귀족중심에 의거하여 왕이 돌아갔고, 그것이 곧 폴란드를 암흑으로 빠트리게 된 결과가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해본다.

"1573년 왕위 계승자 부재로 야기에오 왕조가 끝나고, 귀족들이 국왕을 선출하는 일종의 귀족 공화정이 등장하면서 폴란드는 15세기 중엽부터 16세기 말에 걸쳐서 슐라흐타(Szlachta, 사족계급)의 민주정치가 실시되었다. 1596년 지그문트 3세는 수도를 남부 크라쿠프에서 중부 바르샤바로 천도하였고 이에 따른 동방진출은 자주 모스크바 대공국과 마찰을 일으켰다. 17세기에는 투르크와의 전쟁 및 발트해를 둘러싼 스웨덴과의 전쟁 등으로 국력은 쇠퇴해갔다."

이것이 폴란드의 귀족정치의 폐단인데, 우리역시도 백제의 귀족, 신라의 귀족, 고구려의 귀족이 있는데 이것이 3국 모두를 병들게 했다. 화백회의는 이후 800년대 신라의 왕위쟁탈전의 도구로 전략했고 정사암 회의또한 의자왕을 비롯해 많은 귀족들의 분열을 만들었고(오죽하면 신라-백제 전쟁에서 완산주와 무진주 인근 귀족들이 안도왔을까) 또한 제가 회의도 연개소문과 영류왕의 왕위 쟁탈전을 낳은 비극을 맞이했다. 뿐만 아니라 고려는 무신정권과 재상지종에 따라 왕을 결정하게된 빌미를 제공했고. 그것이 고려말 권문세가를 만들게 한 원인이 되었다. 조선도 다를건 없다. 조선은 초기 정도전의 재상정치를 나불나불거리기에 무신정권에 재상정치와 고려의 재상지종이 생각나 정도전을 참살해버렸다. 하지만 조선에서 향리 역시 고려의 귀족들과 무신들과 다를게 없기에 문종 이후 나라를 엉망으로 만드는 장본인들이었고, 그들이 외척정치는 물론 세도정치를 확립했다. 

같은 테두리 앉아서 1을 떠들고 여기선 2를 떠들고 여기선 3을 떠들고 여기선 4를 떠드는 것은 고려가 왜 망했는지를 본받지 못했고, 그것이 곧 조선이 멸망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문종 이후 문벌귀족기와 무신정권기와 한치도 없었다. 음서와 공음이 없어진 그 자리를 향리를 기반으로 한 양반들의 매관매직으로 채워지게 되었다.  조선이 고려의 귀족정치를 비난할 자격도 없고 더욱이 조선은 고려에서 일어난 나라이지 않는가? 물론 그들도 궁예가 고려의 기틀을 만든 것은 인정할 것은 인정한다. 적어도 궁예 역시 관등제를 받아들이는 대신 골품제 형태의 귀족정치를 없애버린 신라왕족 출신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근본적인 차이는 궁예는 원래 신라의 수하가 아닌 양길의 수하였다. 

결론적으로 폴란드의 귀족체제가 폴란드를 곧 몰락으로 만들어버렸다. 더욱이 이들은 유대인들의 유입과 유대인들의 대접을 너무 많이 해줬다. 그 결과 폴란드의 상인들도 타락하게 되었다. 더욱이 폴란드는 폴란드 지역에 유대인들이 상인이 있었다고 폴란드의 땅이 아니다.

여기서 한가지 사실을 건졌는데, 독소불가침조약의 비판에 발트3국 문제를 들먹이나 이미 폴란드는 야기에오 왕조가 발트3국중 하나인 리투아니아와 연합을 맺었고, 또한 러시아측이 모스크바 대공국과 마찰을 일으켰다곤하나. 폴란드 입장에서 귀족체제를 크게 긍정하는 사람은 없다. 왜냐하면 야기에오 왕조또한 있기 때문이다.







덧글

  • 솔까정치인의 시대 2017/03/20 19:49 # 답글

    체제의 변화를 내부의 원인으로만 파악해서는 한계가 있습니다.
    한국의 왕조교체는 중국 대륙의 왕조교체와 항상 맞물려왔죠.

    쿠바 사태도 쿠바만 놓고 미국의 승리로 떠들어대는 먼산족이 있는데, 미국이 이탈리아와 터키에 배치한 100기 이상의 Jupiter 미사일을 철수시켰으니 소련의 승리라고도 볼 수 있는 일입니다.
    이후 소련은 ICBM을 전략화하면서 쿠바에 미사일을 배치할 필요가 없어졌죠.

    오늘날의 사드배치도 그것만 놓고 보면 문제를 올바르게 파악할 수 없습니다.
    중국의 남중국해 진출과 연결해야만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http://kallery.net/s.php?i=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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