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식으로 역사를 보는 것은 곤란하다. 역사

정도전은 말뿐인 놈으로 재상정치는 고려의 재상지종, 무신정권의 재상정치와 다를게 뭐냐
=> 그런 것들은 불법적이고 적폐의 대상이니 정도전의 재상정치는 다르다 => 정도전은 위화도회군을 지지했고, 조선왕조를 여느라 왕씨 몰살에 관여했고, 또한 도은 이숭인 선생을 펴죽였고, 이색도 죽이려고 했다 => 그래도 이게 더 낫다 => 그것도 불법인데?
=> 그 태종 이방원은 정도전을 따라 법제를 만들고 민본정치를 이룩했다 => 결국 이방원은 정도전 쳐죽이고 왕 되었잖아 그것도 불법인데 => 어디서 어그로를 끄냐 소통해라 빼액 => 그리고 닉 언급 => 무차별적인 인신공격

고려는 거란을 상국으로 안모셨다. => 왠 헛소리냐 => 조선도 명나라의 상국이 아니라고 해주는 차원해서 하는건데 => 그러면 상국이 아니라 뭔데? => 상국은 굴욕적인 것이니 교린, 통교로 해주는데 뭔 잘못이냐  => 뭔 헛소릴 짖어대냐 => 적어도 상국정도는 보덕국과 신라 후백제와 신라 정도는 되어야 한다 => 서구는 원래 속국을 보덕국과 후삼국시대 후백제가 신라 취급하듯 했죠. 동양은 상국이 곧 하국에 배려죠. => 정작 공녀 보낸 것은 무엇인가 뭐 하국의 대접? 웃기고 있네 니들이 몽골의 간섭기를 욕할 자격이 있나? => 불통빼액 => 어그로 끌고 있네.


김성일이 아무리 동요를 막기 위해 직언을 해도 그의 선택은 결과와는 정반대가 되었다. => 그러면 전쟁 불안으로 민심이 가중되길 바라나 => 그래 전쟁 터지고 터져서 수 많은 사람들이 죽고 그때서야 충무공같은 영웅 찾아야 하나? 충무공은 이런걸 즐겼네? 그도 난중일기를 비롯해 이 전쟁에 비참함을 알렸는데? => 그러면 그 잘난 연개소문과 그 잘난 고려는 전쟁 동요로 백성들이 불안에 떨었고 오합지졸이 되었냐? => 결국 고당전쟁에서 승리했잖아 => 그래서 당나라에게 고구려가 뺏겼잖아? => 그 발해가 세워졌잖아=> 발해는 거란한테 망했잖아 => 그 발해가 고려에 흡수되었잖아? 그리고 그들이 거란과 신나게 싸웠잖아 => 그게 싸운거냐? => 아. 안융진에서 승리하고 거란과 승리하고 강동 6주까지 얻었고 발해 도움때문에 거란한테 이겼다 =? 니들은 일본에 대한 전쟁 책임으로 대마도까지 찾았냐 => 불통빼액 => 어그로 끌고 있네.

김성일은 그냥 정사에 관여하지 말고 도승지나 무관으로 뛰어서 전쟁 준비나 하는게 딱 그의 그릇이다 => 야 그러면 전쟁의 총알 받이가 되어야하고 게임처럼 자기가 재산털고 뭐 전쟁에 칼질도 하고 그래야 하나? => 강감찬은 뭔데? => 강감찬도 전쟁에 안나섰다 => 귀주에서 강물을 막았다가 일시에 터트린 건 뭔데 => 불통빼액 => 어그로 끌고 있네.  

김성일을 비롯해 경주김씨, 의성김씨같은 신라 귀족 후손들은 고려에서 해처먹었으면 되었지. 왜 조선대에서도 해처먹냐? => 그래서 천년 신라를 무시해야 하나? 왜 출신가지고 욕하냐? => 그래서 개성왕씨를 몰살시켰냐? 경주김씨는 냅두고 => 그거야 반란의 위험때문이자 => 오 그래서 경주김씨같은 놈들은 조선을 망친 세도 정치의 중심이 되었나? => 이덕일이냐? => 이덕일 그 사이비 역사학자 이야기 꺼내지 말고 원래 개성왕씨 몰살시키듯 경주김씨도 제어를 해야지. 세도정치의 축이 된건 뭐냐?
 
무신란이 잘한건 아니나 의종을 비롯해 정습명, 한뢰, 김부식, 김돈중 이런 놈들은 뭐가 그렇게 잘나빠져서 그랬냐? => 그 무신들이 나중에 병신된건? => 야 삼별초의 난도 욕해야하나? => 제주도를 비롯해 여러곳에서 했던 짓거리도 역겨운데? => 그래서 고려 원종이 원이랑 들러붙어먹어서 그들을 진압하니까 몽골간섭기가 되었나? => 불통 빼액 어그로 끌고 있네

그래 무신란은 잘한거 없다 근데 신라가 앞전에 왕 해처먹으려고 왕위 쟁탈전 벌이고 지들끼리 왕권신수설 떠들다가 5년도 못가서 쳐죽은 김우징, 김명 이런 놈들이랑 아예 실패를 해서 몇개월만에 뒤진 김헌창의 막장짓은? => 그건 일부일뿐이다 => 신라는 그것들 반란 때문에 해적도 들끓었고 굶어죽는 사람들이 떼였고 인신매매까지 자행되었는데? 이건 김부식조차도 인정하고 삼국사기에 담았잖아=> 불통빼액 => 어그로 끌고 있네.

역사적 흐름을 이렇게 끊어버리면 답도 없다. 이건 뭐 중간도 아니고 이쪽도 아니고 저쪽도 아닌 걍 어중이 떠중이 잡소리일뿐인데 일단 왜 이런 현상이 생기냐면 "반대를 위한 반대"를 주창하기에 그렇다. 대략적으로 나는 역사저널 그날에 이익주 선생의 의견을 나름 참고한다. 심지어 초록불 선생의 의견도 참고한다. 그리고 역사라는 것은 자신의 감성을 채우기 위해 배우는 것이 아니다. 마음에 안든다고 어그로니 불통이라는 것도 곤란핟. 그리고 소통의 기준을 "야 내 말좀 들어라. 내 말좀 알아들어라" 이런 식이 아니다. 그러면 반대쪽도 "그럼 왜 내말은 안듣는데?" 이런 식이 된다. 늘상 말하지만 자신만의 어떠한 견해 노선은 묵살하기에 이런 식의 역사관이 형성된다. 그렇다고 견해와 노선을 밝히기 이전에 준비도 해야하나 그것도 없다.

이상도 아니요 현실도 아니요 중립도 아닌 이런 식의 역사관은 매우 곤란하다. 이것은 인간 늘리기에만 급급하고 인간 맹신론과 화와 협을 바탕으로 한 중국과 일본의 역사 해석이 문제다.  특히 중국식 사상으로 역사를 해석하니 이 지경이다.
중국의 사상은 "당장의 일도 알지못하는데 죽기 이후에 일을 어찌 논하냐?" 이런 식으로 역사를 바라보니 저런 사이비 역사관이 생기는 것이다.  서양의 사상은 "과거의 일도 알아야 하고 당장의 일도 알아야 하고 죽기 이후에 일을 알아야 한다."라는 것이다.

일본은 탈아입구를 바탕으로 식민지를 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것은 지극히 중국식 이론이지. 정작 일본은 중국식 이론에 의거해 존왕양이의 원칙으로 메이지 유신을 세웠고, 유교적 이론에 의거해 왕에 대한 충성을 강화했다.  더욱이 일본은 중국의 한자를 마구쓰는 나라이다. 일본의 인구부양책도 중국의 인간중심의 사상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뿐만 아니라 대동아공영권의 원류는 양이론을 배척한 중국이 그 원류다. 

하지만 지금은 중국의 이러한 것은 배척해야함이 옳다. 이미 중국식 이론과 중국식 사상은 모두 끝났다. 아무리 십자가 종교가 싫어도 십자가를 믿는다는 이유로 예수를 밟지 않으면 죽이는 일본이나 신유박해를 일으킨 한국이나 마카오를 핍박한 청나라나 다 매한가지이다. 정작 십자가를 믿는 사람들이 이토라는 인물에 머리에 총을 박았고, 십자가 종교를 믿는 사람이 십자가에 있는 저항정신을 바탕으로 목숨건 3.1운동을 한 소녀도 있었다. 

왜 자꾸 역사적 기반을 중국에서 찾는지 이해가 안될 지경이다. 



 







덧글

  • 솔까정치인의 시대 2017/03/20 23:56 # 답글

    원래 대화는 정반합의 발전적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말꼬리잡기 무한순환으로 빠지는 것은 먼산족들의 특징이죠.
    그러다 자신의 주장에 동조해 주지 않는다며 불통이라고 차단해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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