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위주로 흘러가는 미국이 과연 좋은지는 의문입니다. 경제

미국 애플이 반독점법 위반 혐의로 집단소송에 휘말리게 됐다.

블룸버그통신은 13일 애플이 아이폰용 응용 소프트웨어인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시장의 독점을 꾀해 반독점법을 위반했다는 소비자들의 주장을 받아들여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방항소법원이 심리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원고 측은 애플이 2007년부터 2013년 사이에 앱 개발자들에게 30%가 넘은 판매 수수료를 요구해 가격을 인상하고 경쟁 앱시장의 등장을 차단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결정은 1심 법원의 기각 판결을 뒤엎는 것이다. 연방항소법원 3인 합의부는 1심 법원에서 소비자들이 애플로부터 직접 앱을 구매하지 않아 제소할 자격을 갖추지 못했다고 판단한 것은 잘못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애플 측은 변론에서 자사가 소비자들에게 앱을 직접 판매한 것이 아니며 개발자들을 상대로 유통 서비스를 판매했을 뿐이라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아이폰 사용자들이 앱스토어 콘텐츠의 직접적인 소비자에 해당한다며 애플의 비유는 설득력이 없다고 지적했다.

소송대리인인 마크 리프킨 변호사는 소비자 수백만 명이 애플의 판매 수수료 가운데 상당 부분을 돌려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아이폰용 앱을 구매하는 모든 소비자를 포함해 집단소송의 범위를 확대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진성기자 (e-gija@kbs.co.kr )


미국내 노동자들에겐 착취의 기업으로 미국내 FBI에선 테러범 숨기는 기업으로
태풍에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겐 삼성보다 더 돈을 안주는 기업으로
국민들에겐 밥먹듯하는 탈세까지.

이렇게 문제많은 애플의 독점이 미국의 전통적인 기업 구조를 다 망쳐놓는 것은 아닌지 의문입니다.
애초부터 미국은 애플뿐만 아니라 모토로라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등 수 많은 기업들이 엇비슷하게 경쟁하는 구도가 되어야 정상이거늘 한 기업에 몰빵하는 것은 인구가 적은 우리나라야 불가피하다쳐도
왜 미국이 그런걸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애플의 독점은 반독점이라는 것을 20세기초부터 금했거는 그 전통을 그야말로 무색하게 만드는 것이네요.

미국의 기업 구조가 너무 기형적이네요. 인구치고 애플이 독주를 하는게 과연 올바른건지 모르겠습니다.
미국은 자유경쟁을 추구하는 나라인데, 한 기업의 독주가 썩 좋진 않습니다. 무슨 옛 일제도 아니고 옛 독일제국도 아니고 저게 뭔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6&aid=0010407275



고려의 창업주 태조를 궁예를 꺼내며 폄하하는 것에 대해서 역사

계속적으로 궁예라는 존재를 띄우며 태조왕건을 욕하고 또 욕하는데
그렇게 불만이면 왜 조선왕조에선 태조왕건은 태조왕건을 부정하기 위해서
고려사에선 궁예를 더 노골적으로 깠을까?

계속 자꾸 근거도 없이 태조왕건은 궁예의 자리를 찬탈했다고 하는데,
그런 식으로 치면 궁예는 양길과 기훤을 두번이나 통수깐 인간에 경문왕의 아들인데

흔히 궁예를 미화해 태조왕건을 묵살하는건 민간전래설인데, 알다시피 이건 "풍문"에 불과하다
무속이나 귀신의 존재 등등을 믿는 잡다한 미신들을 죄다 붙이며 하는 것이기 때문에 묵살되어야 함이 옳다.
세종의 한글 기원도 민간전래설이 있는데, 이것은 몇몇의 탈북자들이 주장하는 것이기 때문이 100% 동의할 수는 없다.

근데 지금도 이런게 통하고 많은 사람들이 속는다. 보통 불교, 기독교, 천주교나 혹은 유교, 도교와 같은 이론이 아닌
미개스럽게 짝이 없는 잡다한 미신들이 그 자릴 차지한다. 예를 들어서 만화 캐릭터랑 밥을 처먹는 것하며 
특정 인간을 섬기며 다른 인간들을 돌보지 않는 것까지. 
 
물론 이성계의 행동도 역성혁명이라고 해주고 싶다. 논란은 있으나 결국 고려가 무능했고 고려가 중구난방 형태로 몇파가 찢어진 갈등이 어느덧 자멸로 빠졌던 것도 사실이다. 이것도 고려의 책임이다. 마찬가지로 고려 역시 신라의 백여년 넘는 무능과 고구려를 계승했다면서 백두산에 화산인지 뭔지로 와르르 무너졌다는 그 발해를 대신해 세운 나라이다(물론 학계에선 백두산 폭발설, 내부분열설등으로 싸우고 있지만) 실제로 대광현이 투항하고 경순왕이 투항하고 견훤도 투항하고 무려 3명의 왕족과 왕2명이 투항했다.

그렇게 싫으면 조선왕조도 정몽주를 버리고 정도전을 찾거나 최영을 버리고 이성계를 미화해야지..
강감찬, 서희도 마찬가지다.

더 웃긴 것은 고려는 거란의 상국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이유인데, 상국이면 뭣하로 쳐들어왔을까? 상국이면 뭣하로 땅을 줬을까? 거란이 그렇게 상국처럼 어질고 너그러운 나라였으면 여요전쟁을 왜 벌였을까? 전쟁에서 쳐들어온 쌍놈들에게 상국이라 그런 식으로 치면 명은 조선의 상국이고 청도 조선의 상국인가? 허허. 나는 조선을 명과 청의 상국이라고 하지 않는다(나랏말이 중국과 달라라는 내용이 있는 훈민정음 내용과 친명배금의 내용 물론 천명배금론을 인정하냐의 여부는 논란이나 난 인정한다. 왜냐하면 고려나 조선 서로 서로를 위해서도 좋은 것이다. 고려 역시 천년의 신라와 옛 백제 옛 고구려,옛 백제를 비난하면 안되듯.)

중국을 사대하는 이유가 유교 때문인데 정작 유교가 중국에서 시작되었다고 주장하는 인간들이 있고 중국이 상국인냥 떠벌리는데, 정작 중국 짱깨놈들이 유교를 사랑했는지 모르겠다. 분서갱유의 일을 잊었던가? 유학자들을 생매장한 걸 잊었던가? 그러다가 진나라가 망했다. 그러면 중국 역사에서 진나라는 묵살해버리고 아예 없애버리고 한비자라는 존재조차도 없애버려야 한다. 그러고 싶은가?

뿐만 아니라 유교에선 "죽을때 잘하지말고, 살아있때 잘해"라는 생을 중시하는 명언이 있지만 중국 역사에선 인육들이 나돌고 숱한 사람들이 죽어나갔다. 유교가 말하는 신의를 어긴 예는 중국에서 엄청나게 많았다. 뿐만 아니라 문화대폭동인가로 공맹을 까부셨다. 나는 공맹을 좋아하지만 그를 지지하는 인간들이 공맹은 커녕 공맹의 발톱떼만도 못한 사례를 본적이 많다.

한국의 역사는 꼴랑 500년의 역사만 있는 것이 아니다. 유치하게 한글의 유무로 고려를 비롯해 삼국의 역사나 발해의 역사를 묵사발 내는 짓은 범하지 않는게 좋다. 과거제 없이 음서출신들이 조선을 세우는 형국이 된다..

나는 역사의 연결점을 찾아주고 싶다. 종교는 커녕 유교조차도 받아들이고 믿는지 의문 중에 상의문이다.
물론 환단고기를 믿는건 광망스럽기 짝이 없는 그 묘청하는 짓이 생각나서 도저히 믿고싶지도 않다만..

한간에는 이러한 역사적 투쟁이 좋을지도 모른다. 조선을 한글로 빌미삼아 옛 역사랑 투쟁을 하면 투쟁을 할수록 고려는 "향리"에 따라 망했다고도 설명이 가능하다. (신진사대부, 무신정권때 향리) 족보는 노비들이 사서 쓴 족보라는 일제식민사관의 말이 있으나 족보를 꺼내버리면 전주이씨측에선 이의방의 존재가 나타날텐데. 결국 입을 다물어 버린다. (여러 사람 다치기 딱 좋아)


우리나라 사람들은 항상 그렇다. 물론 자신만의 사정도 있고 무슨 감출것도 많아서 좋은게 좋은거라는 식으로 비밀을 지켜주는 것도 우리네 좋은 풍습이나 이것이 지나쳐 사회를 말아먹기도 한다. 누군가의 비밀을 뜯으려고 하면 또 다른 비밀들이 우수수 떨어질때 부랴부랴 덮어버리는게.





나는 3당합당이 잘못되었다고 본다. 정치/사회

3당 합당이 왜 잘못인지 누가 좀 알려주실 분?


이걸 욕하지 않는다면 국회선진화법, 후단협, 대연정, 통진당 야권연대, DJP연대 등등 온갖 연대들을 욕할 수가 없을 것이다.
당시 3당합당때는 다당제 형태를 띄고 신생정당의 등장도 가능했다. 이것은 지금까지 볼수 없던 정치인재들을 모을 수 있었다. 하지만 합당으로 인해 이러한 시도가 무산된건 아닌지 생각을 해본다.

대략 합당, 후단협, 연정, 연대, 협치, 협의,통합.내각 개헌은 우리나라 정당사를 보게되면 정치적 지지층이 깨지는 쪽에서 하는게 너무나도 비일비재했다. 더욱이 지지층이 깨진 쪽은 이걸 극복할 실질적인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자신만의 경험이 없기 때문이다. 어차피 또 해본들 얼마못가 분당을 하며 당명을 깬다. 언제 그랬냐는듯이.  
군공자(상이군경), 사회공로자(중동근로자, 파독광부, 파독간호사)등은 경험이 매우 풍부하고 책임감을 많이 키웠기 때문에 어려움을 극복할 힘을 가질 수 있지만 이들은 정치판에서 가까운 것이 아니다.

이런 것들을 안한다고 독재의 가능성은 크게 없다.
대신에 협의민주주의가 깨질때 국회는 그야말로 폭력으로 얼룩지는게 문제다. 공천의 경쟁은 더욱 깊어지고 다당제로 인해 정당의 경쟁은 더욱 심화된다. 총선뿐만 아니라 특히 대통령 1명을 뽑는 대선은 더 그렇다. 더욱이 여소야대가 계속 지속될 경우 탄핵의 가능성이 더욱 올라가기 때문에 정권마다 권력의 공백이 시행된다. 국정도 혼란에 빠져 국민들끼리 엄청난 갈등과 싸움이 생긴다. 최악은 소요사태가 곳곳마다 일어날 것이다.
 
하지만 이는 국민들이 신생정당을 찍어 나머지를 선거로 낙선을 시키면 되는 것이고 신생정당을 다시 여당과 야당으로 올리면 되는 것이다. 또한 국민들이 이러한 정치적 난립에 휘둘리지 않으면 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지금 현 상황에서 국회선진화법이 없어질경우 4당 모두 과반을 못넘는 다당제 시대이기 때문에 나라에 엄청난 갈등이 유발되는건 사실이다. 하지만 군소정당의 당선이 향후 높아지는 와중에 그들이 내놓은 법안이 묵살당할 확률이 높아지고 입지가 작아질 국회선진화법은 없애야하기 때문에 3당 합당도 그 측면에서 보면 비난해야 하기 때문이다.

즉 이합집산을 하고 언제 어디서 어떻게 변할지 몰라 국민들에게 불신만 안겨주는 정치권을 이제 종칠때도 된것이기 때문에 이합집산의 결정체인 3당 합당같은 것은 부정되어야 한다. 또한 군소정당의 출현도 이제 다시금 생각해볼때다.


Ps. 중요한 것은 민주주의 시대 이후 어떤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것이다. 한국은 지금 분단국가이기 때문에 이 장벽을 넘어야한다. 북한을 흡수통일하고 우리의 것으로 되찾고 통일이후 새롭게 전개된 토지문제, 교육문제, 국방문제는 과연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준비는 없다. 통일이 싫다고 해도 북한 주민들이 봉기해서 내려올땐 우리가 받기 싫다고 안받아줄수 없고, 그걸 차단해서 통일을 계속 미룰때는 또 그대로 분단국이 될것이다. 또한 통일 직전과 그 이후 정국이 어떻게 될것인가도 짜질 못했다.

어차피 통일을 못하는 나라에서 어느 대통령이 잘났냐? 못났냐?는 아무 의미도 없고 통일을 못하는 나라에서 경제발전, 민주화는 결국 아무런 의미가 없다. 더 웃긴 것은 일본은 경제 침체에 중국은 티베트와 위구르 문제로 더 이상 성장 동력을 잃어 2개 나라가 망하게 될 시기에선 아무 준비를 한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중국과 일본을 싫어한다며 정작 이 2개 나라가 망한다고 명동에 관광객 끊긴다는 헛소릴 나불나불거릴때마다 정말이지 비웃음이 절로 나온다. 명동에서 미친듯이 바가지나 올리는데, 그건 틀어막겠다면서 더 웃긴건 명동에 상인들과 가이드를 걱정한다.

그리고 김정남 사건을 밝히는데 결정적 단서를 제공한 동남아에 말레이시아나 독소불가침조약까지 꺼내며 소련을 비난한 동유럽에 폴란드가 너무 힘이 없는 것도 문제다. 이런 나라들이 힘을 얻어야 세계 정치의 축이 상당부분 뒤바뀔 것인데 이것도 쉽진 않다. 

역시 조선은 고려의 신하야. 명나라의 신하가 아니라. 역사

뒷통수를 까서 그렇지.
1. 과전법 - 고려의 공음전 제도를 박살내기 위해서 멍청이 정도전이 계민수전론을 펼쳤지만 실패로 돌아갈시 나라에 돈이 크게 없는 상황에서 세금수탈이 될것을 예상해 정몽주는 당시 신진사대부의 기반인 향리들에게 땅을 주기로 결정. 이것이 세조까지 이어짐.이후 직전법으로 이어짐.
2. 한글 - 세종께서 한글을 만든건 사실이나 이성계가 몽골 국적의 인물이고 자신의 할아버지와 관련되어서 몽골 문자를 차용. 민간전래설, 입모양설 등등. 알타이어계의 어순까지. 그리고 고려의 자주성을 그대로 이어받아 세종께서 만든 단어임. 증거는 "나랏말이 중국과 달라" 라는 말을 씀. 실제로 고려는 발해유민까지 받아들이는 자주성을 발휘.(비록 실수이긴 하나 송나라 때문에 만부교 사건을 일으켜도 이때 서희 장군이 태어나서 훗날 강동 6주를 얻는 쾌거를 얻음) 실제로 최만리는 한글을 오랑캐 단어라고 했음. 결국 최만리를 짓밟아야할 지경. 그리고 고려가 몽골과 딜을 건게 나쁜게 아님. 예를 들어 공민왕이 그 딜을 걸어얻은 노국공주를 통해 개혁에 착수 
3. 과거제 - 이것은 고려 태조 광종께서 만든 제도로 음서를 축소해서 마침내 조선에서 빛을 본 제도. 참고로 세종의 아버지 태종은는 조선왕중 유일한 과거제 출신
4. 노비안검법과 노비환찬법 - 이것은 조선에서도 노비문제를 어떻게 다를 것인가에 대해서 처음으로 부각시킨 제도로 노비종모법, 노비공감법, 갑오개혁시기 노비제 폐지 등등이 그 예
5. 폐가입진 - 이건 정몽주가 시행한 것으로 연산군을 몰아내는 힌트를 제공. 단 연산군은 성씨를 안바꾸고 죽이지도 않았음.
6. 무과제 - 원래 고려 예종기에 시행되려고 했으나 이걸 통과해서 일을 저지른 막장 한명이 일을 그르쳐 결국 이후 자취를 감춤 결국 고려말에 무과제가 도입 결국 조선에 자리잡음.
7. 재상정치 - 무신정권과 권문세가가 재상을 먹으며 왕권을 축소시키고 의종을 비롯해 암군들을 몰아내는데 결정적 역할을 함. 정도전은 부정하지만 결국 그도 의종, 충혜왕같은 왕을 몰아내야 한다며 주장한 것.
8. 호죽숙청 - 이것은 이방원이 정도전을 비롯해 민무질, 민무구와 같은 토착향리를 토벌한 것과 비슷. 결국 그로 인해 왕권 강화
9. 제국선포 - 일제에 의해서 했다곤 하나 이것 역시 고려의 황제제도를 본딴거
10, 대마도정벌 - 우왕기에 시작된 것임.
11. 여진정벌 - 윤관이 시행한 것.

등등 고려는 이전에 있었던 왕국과는 차원이 다른 나라였기 때문에 신라에서 일어났니 뭐 궁예에게 일어났느니 이런 소리는 헛소리고, 그런 식으로 치면 궁예도 양길의 꼬봉에 신라왕족 출신임. 견훤은 지 애비 아자개의 아들내미고, 골품제도 없애고 진짜 없앨건 다 없앰. 특히 과거제나 노비안검법은 우리 고대에서는 볼수가 없는 제도였음.

아주 약오른 소리 갔지만 틀린말이 아니지. 고려를 부정하면 부정할수록 고려에 있던 일들과 제도까지 흡수를 못할 지경임.
역시 조선은 고려의 신하야. 하긴 유교에선 "옛 조상을 섬겨라"라고 했지.






정도전이 여말선초에 한게 무엇인지 이야기해봐라 역사

어떤 친구는 명과 일본에 가서 내란과 전란속에서 외교를 펼치려했고. 과전법도 만들어줬고 친히 폐가입진도 해줬고
어떤 왕은 무과제도 도입하고
어떤 장수는 전란에서 미친듯 싸워서 공을 세우고
어떤 스승과 친구는 그 정도전에게 죽임을 당할뻔하고 아예 죽었다.

그리고 어떤왕은 자길 살리겠다고 정도전을 위해 누굴 죽였다.

재상정치를 이야기하는데 무신정권기 재상과 재상지종을 떠들던 시기로 돌아가고 싶은가? 그래 정도전측에선 정도전은 합법이고 무신정권은 불법이라고 하겠지 이숭인 선생을 죽이고, 이색 선생도 죽이려하니 그것도 합법이고 무신정권은 불법이라고 하겠지

요동정벌은 우왕때 반대하더니 아직 수도도 못정하고, 초기 수습이 급급한데 왜 전에는 안하고 싶고 이후는 하고 싶더냐?

그 잘나빠진 법전은 개인적 의견이라고 씹어서 뜯어고쳐서 다시 만들고
그 잘나빠진 고려국사는 세종이 씹고 뜯어고쳐서 다시 만들었다.

한게 뭐니? 그 잘난 세치혀를 놀리고 싶으면 서당가서 놀리던가?
왜? 말 잘씨부렸다고 칭찬하게? 정치라는게 어린애들한테 설교하는 서당이야? 승려들처럼 주둥이 떠드는 설교야?

태종에게는 날 죽이려했다고 칼로 썰려 조선을 대표하는 성군인 세종한테도 무시당해 포은에게는 나라를 배신한 반역자가 되고 어미가 노비출신이라고 무시당해. 유교도들한테 몇백년 복권도 안되. 불교도들한테도 무시당해. 친구를 죽이고 스승까지도 죽이려해.

이게 정도전에 대한 냉엄한 평가다.




고려의 음서를 비난하는 것은 좋다 역사

이건 예종기에도 문제가 되어 뜯어고치려했다
고려도 초기엔 음서로 꿀빨던 호족들 박살나서 이후 서희, 강감찬도 과거제로 천거했다

웃긴게 마치 음서가 고려의 막장성을 띄던 것이라고 했는데 정작 고려초는 상황이 전혀달랐다. 오히려 고려는 문벌귀족세력기가 더 음서가 심각할 지경이었다. 참고로 문벌귀족기라는 것에 그 첫타의 인물이 조선에 유학자들이 미친듯 칭송하는 최승로다. 노비환천법같은 막장제도를 들인 최승로를 마르고 달토록 빨고 있다.

반면 유학자들은 이규보도 꼰대라고 삿대질하나 적어도 이규보는 이딴 제도를 들이지 않는다. 더 웃긴게 문벌귀족세력을 연 고려 성종도 빨고 있다. 정작 전성기는 고려 현종기인데.
이규보도 평가절하되면 최승로도 평가절하되어야 한다
음서라고 욕하면서 음서로 꿀빨던 문벌귀족세력들을 열어재낀 고려성종과 최승로는 책임이 없는지 묻고 싶다.




공산주의의 부당성은 미국과 일본이 아닌 '폴란드'로 인해 밝혀진 것 정치/사회

(모스크바=연합뉴스) 남현호 특파원 = 러시아와 폴란드 간 과거사 논쟁이 외교 마찰로 이어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18일 러시아 언론에 따르면 폴란드 의회는 오는 23일 1939년 2차 세계 대전 발발 직후 소련군의 폴란드 동부지역 진입을 `대량학살'로 규정하는 결의안을 채택할 예정이다.

폴란드는 1939년 9월1일 독일의 침공에 국토의 태반을 유린당했고 당시 위협을 느낀 소련은 폴란드 동부의 옛 우크라이나와 벨라루스 영토에 자국 군대를 주둔시켰다.

소련은 그 조치가 독일군에 패한 폴란드 정부를 대신해 해당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려는 것이었다고 주장해 왔다.

그러나 폴란드는 소련군이 주둔하면서 저지른 여러 잔혹 행위가 대량학살과 다름없다는 입장이다.

러시아 정부는 폴란드 의회가 결의안을 채택한다면 양국 관계가 훼손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안드레이 네스테렌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17일 "그런 태도는 양국 관계에 전혀 이득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드미트리 로고진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주재 러시아 대사는 이를 폴란드 지도부의 `러시아 혐오증'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그들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폴란드가 당시 상황을 대량학살로 규정한다면 17세기 폴란드-러시아 전쟁 당시 러시아 영토 내에서 저지른 폴란드군의 행위 또한 대량학살로 비난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폴란드는 지난달 말 2차대전의 기폭제로 작용한 나치 독일의 폴란드 침공 뒤에는 독일과 구소련 사이에 체결된 '독소불가침조약'이 있는 만큼 러시아가 당시 조약 체결에 대한 사과의 뜻을 표명해야 한다고 주장해 러시아와 감정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러시아 지도자들은 독소불가침조약을 핑계로 러시아에 2차대전 발발의 책임을 돌리는 것은 역사를 왜곡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은 당시 국영 TV와의 인터뷰에서 "2차대전 발발 책임을 놓고 구소련과 나치 독일을 동일 선상에서 비난하는 사람들은 새빨간 거짓말을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1일 폴란드에서 열린 2차대전 발발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도 "2차 세계대전이 단순히 독-소 불가침 조약 때문에 일어났다는 식의 주장을 거부한다"면서 "이런 잘못된 사실을 대중의 의식에 침투시켜 국내 정치에 악용하는 것은 최악의 행위"라고 비판했다.

hyunho@yna.co.kr

동유럽에서 공산주의와 관련된 기밀들이 훨씬 더 많이 나올 것이다.
안타까운건 동유럽은 한국에게 있어서 미지의 나라인게 안타깝기도 하다.
6.25전쟁의 발발책임이 소련-북한-중국 3국이라는 발칸반도에 티토라는 지도자가 처음엔 인정했다. 그래서 나중엔 소련이 기밀문서를 풀게되자 결국 6.25전쟁의 책임은 북한-중국이 되었고 나중에 중국도 주은래가 찬성하지 않다고 해서 결국 6.25전쟁의 책임은 북한으로 좁혀졌다. 하지만 이것은 이 3개 나라의 꼬리자르기이고 공산당에 대한 전형적인 꼬리자르기 수법 중 하나이다.

이미 자유시 참변, 김좌진 장군 암살 문제로 공산주의는 배격된지 오래이다.

더 웃긴건 공산당이 마치 북한과 다르니 공산당이 좋다는 시각이다. 북한은 극단적인 공산주의를 택하니 좋고 중국과 소련은 다르다는 것인데, 난 중국과 소련이 북한을 만들었다고 본다.

문제는 폴란드가 독소불가침조약을 비난하며 소련을 공격했으나 문제는 이 대한민국이 문제다. 노몬한전투 이후 소련과 일제의 평화조약과 소일불가침조약에 대해서 아무런 말을 하지 않는다. 이것이 곧 소련군의 남하를 허용했음에도 근현대사를 공부하는 인간들은 그 누구도 밝혀들지 않는다. 더욱이 자유시 참변과 김좌진 장군 암살과 관련되어 공산당이 썩어빠진 집단이라는 것도 깊게 파지 않는다.

북한이 나쁘지 공산당은 나쁘지 않다는 것도 웃기기 짝이 없다. 폴란드는 공산당에게 더 혹독히 당한 나라이다. 흡사 자유시 참변, 김좌진 장군 암살때보다 더 비참하게 당한 것이다.

뭐 독소불가침조약에 대해서 17세기 폴란드를 비난하지만 당시는 왕은 허수아비였고 귀족 체제로 그 귀족체제에 백성들이 신음하던 시기이다. 더욱이 발트3국은 러시아가 과거 자기네 땅으로 주장할수도 없다. 

그리고 또한 폴란드의 독소불가침조약이 불법이라고 비난하는 측이 독립전쟁때 유대인과 소수민족들을 탄압했다고 하고 발트3국 문제를 놓고 비난하나 이것은 임시정부도 중국인들에게 피해를 끼쳤다고 중국측이 따지는 적반하장식 태도다. 늘 말하나 무장투쟁을 하는 임시정부도 만주족이나 중국인들을 받아들이냐? 받이들이지 않냐? 라는 문제까지 번지는데 이는 묵살해야 한다. 또한 발트 3국은 우리로 치면 고구려가 장악한 만주를 인정하냐? 인정하지 않냐? 까지도 가는데, 중국측이 고구려의 만주 지역을 대폭 측소하는 격이 된다. 

서방은 뮌헨회담과 진주만 이전 미국과 일본의 협상에 대해서 숱하게 비난을 했다. 그러나 독소불가침조약, 소일불가침조약에 대해서 입이나 다무는 저 태도는 너무나도 후안무치한데 중일수교에 대해서 입이나 다무는 중국과 일본의 후안무치함이 생각난다. 또한 재일교포 북송 사업에 대해서 입이나 쳐다무는 일본과 더 입쳐다무는 북한의 태도와 마찬가지로 후안무치하고 뻔뻔스런 태도도 생각한다.

미중수교는 미 민주당 내부에서도 비난하는데 이는 버니 샌더스 후보가 비난했다. 물론 미중수교를 시행한 키신저를 지지하는 재미교포는 키신저에 대한 중국의 말은 묵살하라라고 했다. 키신저 지지자들도 미중수교를 지지하지 않는다.

공산주의라고 자처하는 놈들은 이념을 떠나서 자신들이 추구한 이상을 독소불가침조약, 소일불가침조약, 재일교포 북송사업, 중일수교로 다 쳐날렸음에도 어느 놈도 따지지 않는다. 이러니 반공이 더욱 명분을 얻는 것이다. 공산주의를 믿는 인간들이 독소불가침조약, 소일불가침조약, 재일교포 북송사업, 중일수교를 비난하는걸 한번도 본적이 없다. 뮌헨회담과 진주만 공습과 미일의 협상은 거시적인 것을 보지 못했다고 깠을때. 이들은 그걸 깐적을 본적이 없다. 이것이 공산당 정신인지 의문스럽다.

물론 공산주의에 마냥까고 싶지 않으나 문제는 기회주의 운운하면서 정작 신의까지도 박살내는게 공산당 정신인지 의구심이 든다.
아무리 돈가지고 장사하는 기업가들도 민법이 말하는 신의성실의 원칙은 지킨다. 간상 모리배라는 말도 돈으로 장사하는 사람이 지어냈다. 나도 현존하는 자본주의가 문제가 많다는 것을 잘안다. 특히 애플 기업의 탈세 문제는 그것의 극치를 보였다. 나는 애플에 세금을 잔뜩 처먹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AS도 엉망인데. 툭 까놓고 이제 애플은 적자를 볼때가 되었다고 본다.. 
어차피 미국 입장에선 애플이 없어도 될 존재라고 생각한다. 이유는 미국은 일제식 독점구조로 한 기업을 미는 나라가 아니기 때문이다.
나도 이럴 정도다. 이제 공산당이 국제주의를 주창하고 반제국주의를 주창하면 저걸 공산주의 그딴거 믿는 군상들 스스로가 비난하고 반성해야한다. 하긴 이런 말을 해본들 안들으니 공산당이 한국에서 배척당하지.














이규보의 평가도 어찌보면 무신정권을 재조명하기 좋을지 모른다. 미분류

"이규보는 무인시대에 문인으로서 관직에 나가고자 어쩔수없이 권력자에게 문학으로 아부했다고 비난받지만 그의 일생은 권세를 탐하는 부정부패한 관직생활을 하지 않았고 문학을 통하여 나라에 기여하고자 했던 그의 의지를 비교적 실천으로 보여 주었습니다 무신시대를 대표하는 거의 유일한 문관으로서 수많은 국가문서와 외교문서의 집필,교정을 담당했고 과거시험을 감독하는 임무를 통하여 수많은 문신들에게 영향을 끼쳤습니다 무신일변도의 나라에서 그나마 문학으로 재상의 반열에 올랐으며 동명왕편같은 우리민족문학사에 찬란한 수많은 작품을 남긴 고려오백년사상 불세출의 시호였습니다 당시에 수고롭던 농민들의 처지를 대변하고 알아주는 시들도 여러편이 남아있는 우리역사에서 반드시 한손에 꼽히는 대문호 입니다"

사실상 김부식, 정습명같은 고려문벌귀족 세력들이 이규보보다 낫다고 보긴 그렇다. 무신들을 종으로 부리며 종6품이 정3품 대장군을 패는 등 그 행패가 극에 달했으나 이규보는 어쩌면 무신들의 심정을 누구보다 알지 모른다. 재미있는 시가 있다

나는 이르건대 오랑캐들의 사나움은 / 我道胡雛悍마치 짖기 좋아하는 개와 같으니 / 僅若好吠犬개는 사람을 짖기 좋아하기에 / 犬也好吠人끝내는 해를 당하기 일쑤라네 / 其終完者鮮으르렁거리며 요(堯) 임금을 짖지만 / 狺狺吠高耳요 임금의 덕에야 어찌 누가 되랴 / 高德亦何累그럴수록 정사하는 도를 잘 닦아 / 但益修政經덕을 보전하고 물을 보호해야 하리 / 保德兼保水

또 댓글이 있다.

"여러 님들의 말씀에서 한 가지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무신정권시대는 무조건 반역의 시대였고 최충헌 이하가 이끌었던 백년의 역사가 마치 외국의 식민지 권력이라도 되는 듯 말씀들 하시네요. 이성계도 무인으로서 반란을 일으켜 나라를 세운 것 아닙니까. 거기서 벼슬을 한 것이 어째서 문인답지 못한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사업가들이 세운 대학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교수들은 모두 아부꾼인지요. 문인은 무인보다 잘났다는 편견이 아직 우리들 골수 깊이 박혀있음을 봅니다."

섀거델릭 / 태평성세라고 하기는 좀 그렇군요. 그저 소강상태라는 말이 적절하겠지요. 아무리 전근대사회라고 해도 엄격한 신분사회가 유지된다는 것이 곧 태평성세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가령 신분제가 비교적 엄격하게 유지되던 당 고종 시절 초반보다 신분제의 유동성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진 당 고종 후반기나 측천무후 시대보다 유난하게 태평성세라는 증거는 없으니 말입니다. 역시 소강상태라 보는 편이 더 적합하겠지요.


근데 이규보에 대한 재밌는 시가 있다

"오랑캐 종락이 아무리 완악하다지만 / 虜種雖云頑 어떻게 이 물을 뛰어 건너랴 / 安能飛渡水 저들도 건널 수 없음을 알기에 / 彼亦知未能 와서 진치고 시위(示威)만 한다오 / 來以耀兵耳 누가 물에 들어가라 타이르겠는가 / 誰能諭到水 물에 들어가면 곧 다 죽을 건데 / 到水卽皆死 어리석은 백성들아 놀라지 말고 / 愚民且莫驚 안심하고 단잠이나 자소 / 高枕甘爾寐 그들은 응당 저절로 물러가리니 / 行當自退歸 나라가 어찌 갑자기 무너지겠는가 / 國業寧遽已 (출처 : 동국이상국후집 5권 89수 중)"



이거 왠지 김성일과 좀 비슷하지 않는가? 이규보를 까면서 김성일을 옹호할 것인가? 이규보를 칭송하며 김성일을 깔것인가? 참고로 퇴계 이황은 이규보를 칭송했다.



폴란드의 멸망 이유 역사

1382 - 1572 그 후 폴란드-리투아니아의 연합 왕조인 야기에오 왕조가 폴란드를 이끌어 갔다

야기에오 왕조 시절이 폴란드가 유럽에서 가장 빛났던 시기였다.

1572 - 1795 아기에오 왕조가 끝나면서 귀족 공화정이 설립되었다. (귀족이 왕을 투표하는 방식)

사실상 이것은 민초가 아니라 귀족중심에 의거하여 왕이 돌아갔고, 그것이 곧 폴란드를 암흑으로 빠트리게 된 결과가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해본다.

"1573년 왕위 계승자 부재로 야기에오 왕조가 끝나고, 귀족들이 국왕을 선출하는 일종의 귀족 공화정이 등장하면서 폴란드는 15세기 중엽부터 16세기 말에 걸쳐서 슐라흐타(Szlachta, 사족계급)의 민주정치가 실시되었다. 1596년 지그문트 3세는 수도를 남부 크라쿠프에서 중부 바르샤바로 천도하였고 이에 따른 동방진출은 자주 모스크바 대공국과 마찰을 일으켰다. 17세기에는 투르크와의 전쟁 및 발트해를 둘러싼 스웨덴과의 전쟁 등으로 국력은 쇠퇴해갔다."

이것이 폴란드의 귀족정치의 폐단인데, 우리역시도 백제의 귀족, 신라의 귀족, 고구려의 귀족이 있는데 이것이 3국 모두를 병들게 했다. 화백회의는 이후 800년대 신라의 왕위쟁탈전의 도구로 전략했고 정사암 회의또한 의자왕을 비롯해 많은 귀족들의 분열을 만들었고(오죽하면 신라-백제 전쟁에서 완산주와 무진주 인근 귀족들이 안도왔을까) 또한 제가 회의도 연개소문과 영류왕의 왕위 쟁탈전을 낳은 비극을 맞이했다. 뿐만 아니라 고려는 무신정권과 재상지종에 따라 왕을 결정하게된 빌미를 제공했고. 그것이 고려말 권문세가를 만들게 한 원인이 되었다. 조선도 다를건 없다. 조선은 초기 정도전의 재상정치를 나불나불거리기에 무신정권에 재상정치와 고려의 재상지종이 생각나 정도전을 참살해버렸다. 하지만 조선에서 향리 역시 고려의 귀족들과 무신들과 다를게 없기에 문종 이후 나라를 엉망으로 만드는 장본인들이었고, 그들이 외척정치는 물론 세도정치를 확립했다. 

같은 테두리 앉아서 1을 떠들고 여기선 2를 떠들고 여기선 3을 떠들고 여기선 4를 떠드는 것은 고려가 왜 망했는지를 본받지 못했고, 그것이 곧 조선이 멸망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문종 이후 문벌귀족기와 무신정권기와 한치도 없었다. 음서와 공음이 없어진 그 자리를 향리를 기반으로 한 양반들의 매관매직으로 채워지게 되었다.  조선이 고려의 귀족정치를 비난할 자격도 없고 더욱이 조선은 고려에서 일어난 나라이지 않는가? 물론 그들도 궁예가 고려의 기틀을 만든 것은 인정할 것은 인정한다. 적어도 궁예 역시 관등제를 받아들이는 대신 골품제 형태의 귀족정치를 없애버린 신라왕족 출신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근본적인 차이는 궁예는 원래 신라의 수하가 아닌 양길의 수하였다. 

결론적으로 폴란드의 귀족체제가 폴란드를 곧 몰락으로 만들어버렸다. 더욱이 이들은 유대인들의 유입과 유대인들의 대접을 너무 많이 해줬다. 그 결과 폴란드의 상인들도 타락하게 되었다. 더욱이 폴란드는 폴란드 지역에 유대인들이 상인이 있었다고 폴란드의 땅이 아니다.

여기서 한가지 사실을 건졌는데, 독소불가침조약의 비판에 발트3국 문제를 들먹이나 이미 폴란드는 야기에오 왕조가 발트3국중 하나인 리투아니아와 연합을 맺었고, 또한 러시아측이 모스크바 대공국과 마찰을 일으켰다곤하나. 폴란드 입장에서 귀족체제를 크게 긍정하는 사람은 없다. 왜냐하면 야기에오 왕조또한 있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역사를 보는 것은 곤란하다. 역사

정도전은 말뿐인 놈으로 재상정치는 고려의 재상지종, 무신정권의 재상정치와 다를게 뭐냐
=> 그런 것들은 불법적이고 적폐의 대상이니 정도전의 재상정치는 다르다 => 정도전은 위화도회군을 지지했고, 조선왕조를 여느라 왕씨 몰살에 관여했고, 또한 도은 이숭인 선생을 펴죽였고, 이색도 죽이려고 했다 => 그래도 이게 더 낫다 => 그것도 불법인데?
=> 그 태종 이방원은 정도전을 따라 법제를 만들고 민본정치를 이룩했다 => 결국 이방원은 정도전 쳐죽이고 왕 되었잖아 그것도 불법인데 => 어디서 어그로를 끄냐 소통해라 빼액 => 그리고 닉 언급 => 무차별적인 인신공격

고려는 거란을 상국으로 안모셨다. => 왠 헛소리냐 => 조선도 명나라의 상국이 아니라고 해주는 차원해서 하는건데 => 그러면 상국이 아니라 뭔데? => 상국은 굴욕적인 것이니 교린, 통교로 해주는데 뭔 잘못이냐  => 뭔 헛소릴 짖어대냐 => 적어도 상국정도는 보덕국과 신라 후백제와 신라 정도는 되어야 한다 => 서구는 원래 속국을 보덕국과 후삼국시대 후백제가 신라 취급하듯 했죠. 동양은 상국이 곧 하국에 배려죠. => 정작 공녀 보낸 것은 무엇인가 뭐 하국의 대접? 웃기고 있네 니들이 몽골의 간섭기를 욕할 자격이 있나? => 불통빼액 => 어그로 끌고 있네.


김성일이 아무리 동요를 막기 위해 직언을 해도 그의 선택은 결과와는 정반대가 되었다. => 그러면 전쟁 불안으로 민심이 가중되길 바라나 => 그래 전쟁 터지고 터져서 수 많은 사람들이 죽고 그때서야 충무공같은 영웅 찾아야 하나? 충무공은 이런걸 즐겼네? 그도 난중일기를 비롯해 이 전쟁에 비참함을 알렸는데? => 그러면 그 잘난 연개소문과 그 잘난 고려는 전쟁 동요로 백성들이 불안에 떨었고 오합지졸이 되었냐? => 결국 고당전쟁에서 승리했잖아 => 그래서 당나라에게 고구려가 뺏겼잖아? => 그 발해가 세워졌잖아=> 발해는 거란한테 망했잖아 => 그 발해가 고려에 흡수되었잖아? 그리고 그들이 거란과 신나게 싸웠잖아 => 그게 싸운거냐? => 아. 안융진에서 승리하고 거란과 승리하고 강동 6주까지 얻었고 발해 도움때문에 거란한테 이겼다 =? 니들은 일본에 대한 전쟁 책임으로 대마도까지 찾았냐 => 불통빼액 => 어그로 끌고 있네.

김성일은 그냥 정사에 관여하지 말고 도승지나 무관으로 뛰어서 전쟁 준비나 하는게 딱 그의 그릇이다 => 야 그러면 전쟁의 총알 받이가 되어야하고 게임처럼 자기가 재산털고 뭐 전쟁에 칼질도 하고 그래야 하나? => 강감찬은 뭔데? => 강감찬도 전쟁에 안나섰다 => 귀주에서 강물을 막았다가 일시에 터트린 건 뭔데 => 불통빼액 => 어그로 끌고 있네.  

김성일을 비롯해 경주김씨, 의성김씨같은 신라 귀족 후손들은 고려에서 해처먹었으면 되었지. 왜 조선대에서도 해처먹냐? => 그래서 천년 신라를 무시해야 하나? 왜 출신가지고 욕하냐? => 그래서 개성왕씨를 몰살시켰냐? 경주김씨는 냅두고 => 그거야 반란의 위험때문이자 => 오 그래서 경주김씨같은 놈들은 조선을 망친 세도 정치의 중심이 되었나? => 이덕일이냐? => 이덕일 그 사이비 역사학자 이야기 꺼내지 말고 원래 개성왕씨 몰살시키듯 경주김씨도 제어를 해야지. 세도정치의 축이 된건 뭐냐?
 
무신란이 잘한건 아니나 의종을 비롯해 정습명, 한뢰, 김부식, 김돈중 이런 놈들은 뭐가 그렇게 잘나빠져서 그랬냐? => 그 무신들이 나중에 병신된건? => 야 삼별초의 난도 욕해야하나? => 제주도를 비롯해 여러곳에서 했던 짓거리도 역겨운데? => 그래서 고려 원종이 원이랑 들러붙어먹어서 그들을 진압하니까 몽골간섭기가 되었나? => 불통 빼액 어그로 끌고 있네

그래 무신란은 잘한거 없다 근데 신라가 앞전에 왕 해처먹으려고 왕위 쟁탈전 벌이고 지들끼리 왕권신수설 떠들다가 5년도 못가서 쳐죽은 김우징, 김명 이런 놈들이랑 아예 실패를 해서 몇개월만에 뒤진 김헌창의 막장짓은? => 그건 일부일뿐이다 => 신라는 그것들 반란 때문에 해적도 들끓었고 굶어죽는 사람들이 떼였고 인신매매까지 자행되었는데? 이건 김부식조차도 인정하고 삼국사기에 담았잖아=> 불통빼액 => 어그로 끌고 있네.

역사적 흐름을 이렇게 끊어버리면 답도 없다. 이건 뭐 중간도 아니고 이쪽도 아니고 저쪽도 아닌 걍 어중이 떠중이 잡소리일뿐인데 일단 왜 이런 현상이 생기냐면 "반대를 위한 반대"를 주창하기에 그렇다. 대략적으로 나는 역사저널 그날에 이익주 선생의 의견을 나름 참고한다. 심지어 초록불 선생의 의견도 참고한다. 그리고 역사라는 것은 자신의 감성을 채우기 위해 배우는 것이 아니다. 마음에 안든다고 어그로니 불통이라는 것도 곤란핟. 그리고 소통의 기준을 "야 내 말좀 들어라. 내 말좀 알아들어라" 이런 식이 아니다. 그러면 반대쪽도 "그럼 왜 내말은 안듣는데?" 이런 식이 된다. 늘상 말하지만 자신만의 어떠한 견해 노선은 묵살하기에 이런 식의 역사관이 형성된다. 그렇다고 견해와 노선을 밝히기 이전에 준비도 해야하나 그것도 없다.

이상도 아니요 현실도 아니요 중립도 아닌 이런 식의 역사관은 매우 곤란하다. 이것은 인간 늘리기에만 급급하고 인간 맹신론과 화와 협을 바탕으로 한 중국과 일본의 역사 해석이 문제다.  특히 중국식 사상으로 역사를 해석하니 이 지경이다.
중국의 사상은 "당장의 일도 알지못하는데 죽기 이후에 일을 어찌 논하냐?" 이런 식으로 역사를 바라보니 저런 사이비 역사관이 생기는 것이다.  서양의 사상은 "과거의 일도 알아야 하고 당장의 일도 알아야 하고 죽기 이후에 일을 알아야 한다."라는 것이다.

일본은 탈아입구를 바탕으로 식민지를 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것은 지극히 중국식 이론이지. 정작 일본은 중국식 이론에 의거해 존왕양이의 원칙으로 메이지 유신을 세웠고, 유교적 이론에 의거해 왕에 대한 충성을 강화했다.  더욱이 일본은 중국의 한자를 마구쓰는 나라이다. 일본의 인구부양책도 중국의 인간중심의 사상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뿐만 아니라 대동아공영권의 원류는 양이론을 배척한 중국이 그 원류다. 

하지만 지금은 중국의 이러한 것은 배척해야함이 옳다. 이미 중국식 이론과 중국식 사상은 모두 끝났다. 아무리 십자가 종교가 싫어도 십자가를 믿는다는 이유로 예수를 밟지 않으면 죽이는 일본이나 신유박해를 일으킨 한국이나 마카오를 핍박한 청나라나 다 매한가지이다. 정작 십자가를 믿는 사람들이 이토라는 인물에 머리에 총을 박았고, 십자가 종교를 믿는 사람이 십자가에 있는 저항정신을 바탕으로 목숨건 3.1운동을 한 소녀도 있었다. 

왜 자꾸 역사적 기반을 중국에서 찾는지 이해가 안될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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